한 사람이 전한 전쟁 소식

사울이 죽은 뒤 다윗은 아말렉 사람들을 친 전투에서 돌아와 시글락에 이틀 머뭅니다. 셋째 날, 옷을 찢고 머리에 흙을 뿌린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왔다며 다윗 앞에 엎드립니다.
그 모습은 슬픔이나 재난의 소식을 알리는 몸짓으로 보이지만, 다윗은 먼저 어디서 왔는지와 전투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묻습니다. 소식의 무게 때문에, 이야기는 보고를 곧바로 사실로 확정하지 않고 그의 말로 들려줍니다.
본문에서 확인 · 사무엘하 1:1–4 ↗

